줄리스 발레는 한국 최초로 영어발레를 시작한 회사로, 온라인 교육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왔고 그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. 현재 줄리스 발레는 활발하게 온라인 화상교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.

공간이 넓지 않아도 수업이 가능합니다.
보통 거실에서 노트북이나 TV를 보면서 수업을 합니다.

4세~7세 유아입니다.

2002년부터 개발 연구된 줄리스 영어발레, 줄리스 스토리 발레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하였습니다. 매 학기 커리큘럼은 문화센터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.

40분으로 진행됩니다.
스트레칭, 매트 운동, 작품, 창의놀이 중심으로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발레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.

발레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연구된 프로그램입니다.

네. 가능합니다.
자매는 교재와 소품이 2세트 배송되는 관계로 수강료 결제창에서 자매 결제로 부탁드립니다.

발레복은 입혀 주세요.
발레복을 입어야 선생님께서 아이의 몸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
보내드린 줄리스 교재와 소품을 매 수업 때마다 사용하오니 미리 준비해 주세요.

수강료와 소품만 구입하면 됩니다. 교재는 그대로 사용합니다.